- 네오 브라이스 「헬로 하비스트(Hello Harvest)

개인의 웰빙뿐만 아니라 사회와 환경까지 생각한다는 로하스(LOHAS)」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라이스 헬로 하비스트가 등장합니다.
내추럴 브라운의 부드러운 파마 머리에 스모키 그린 아이섀도,  페일 핑크의 립?
치크 컬러를 사용하여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에서도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살렸습니다.
그녀에게는 목 언저리와 소맷부리에 모피가 달린 퀼팅 소재의
코트에 글렌체크 반바지를 매치하였습니다.
활동적인 여자 아이에게 더할 나위 없는 의상이죠!
여기에 지구 끝까지 걸어 갈 수 있을 듯한 웨스턴 부츠를 신고,
어깨에 빨간 담요를 매고 다녀요. 담요는 추울 때 옷 위에 걸치기도 하고,
날씨가 좋을 때면 잔디 위에 깔고 눕기도 하죠.
그렇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며 자연과 건강한 삶에 대하여 생각하곤 한답니다.
헬로 하비스트」와 함께 여러분 자신과 지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일상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들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